일본에서 자바(Java)보급을 위한 업계 단체가 처음으로 설립됐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선마이크로시스템즈,일본IBM,후지소프트ABC 등 정보산업관련 19개 업체를 중심으로 약 1백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업체로 결성된 「Java컨소시엄」은 27일 설립총회를 갖고 향후 소프트웨어 제 및 부품을 상호이용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Java컨소시엄」은 이번 총회에서 기업 정보시스템용 애플리케이션개발과 소프트웨어제품 및 부품의 유통기구정비,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등 3개의 부회를 결성하고 앞으로 참여업체를 2백여업체로 확대하는 등 자바를 사용한 비즈니스시스템의 보급을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은 총회에서 후지소프트ABC를 사무국으로 정하고 저스트시스템,도시바,후지쯔,히타치제작소,일본오라클,CSK 등 19개업체를 이사업체로 결정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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