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민간 창업투자회사와는 달리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들이나 대학생, 연구원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 벤처캐피털인 「국민 벤처펀드1호」가 탄생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오는 29일 오전 중진공 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정부예산80억원을 들인 국민 벤처펀드 1호 결성 총회를 갖고 다음달부터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공공 벤처캐피털이 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스라엘에서는 「요즈마 펀드」등의 공공 벤처캐피털이 벤처기업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민벤처펀드는 투자방식은 융자보다는 주식이나 전환사채 인수방식으로 주로 투자하며 투자업체에 대해서는 단순한 투자자 입장에서 벗어나 기술지도, 연수, 정보제공, 판로지원 등을 통해 성공률을 높이는 경영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3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8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9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
10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