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답텍사는 컴퓨터와 주변기기간의 연결 방식인 스카시 인터페이스와 네트워킹 어댑터와 같은광범위 대역관리 기술을 공급하는 정보기기 전문회사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위치해있으며 전세계적으로 3천5백명의 직원이 디자인, 제조, 영업,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답텍사의 고성능 I/O, 접속장치 및 네트워크 제품군들은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제조하는주요 컴퓨터업체의 시스템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제품군으로는 스카시 컨트롤러, IEEE 1394 인터페이스, 네트워크 어댑터, PC카드, 소프트웨어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0억달러로 인터페이스 및 I/O분야에서 약 9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아답텍사는 특히 현대전자 아메리카가 소유하고 있던 저장 및 I/O분야 중견기업인 심비오스사를 7억7천5백만달러에 합병하면서 국내에도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현재 본사차원에서 합병이후의 인력조정 및 제품생산계획 등의 총체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아답텍코리아(대표 조영덕)는 지난 96년 12월 설립됐으며 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한국 지사에서는 마케팅과 기술지원, 영업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지사설립 이전에 아답텍사의 컨트롤러를 사용하던 유저들에게 신기술 정보 및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adaptec.co.kr)를 개설하고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쇼핑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아답텍코리아에서는 한국내 서버컴퓨터 및 고성능 PC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카시 컨트롤러를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본사에서 개발된 레이드컨트롤러나 네트워크 어댑터 등의 원활한 공급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아답텍은 1천번의 재기록이 가능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CDRW(CD 리라이터블)드라이브의 핵심소프트웨어인 「다이렉트 CD」와 「이지 CD 크리에이터」를 개발, 국내 공급하고 있으며 CDR(CD레코더블) 및 CDRW 드라이브의 판매신장에 힘입어 소프트웨어매출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태일정밀 등 국내 CDRW드라이브를 생산하는 업체들도 아답텍사의 소프트웨어를사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아답텍코리아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및 불법상거래 행위자에 대한 올바른 정품 사용마인드 확산을 위해 SPC에 가입, 소프트웨어 판매확대에도 심혈을 쏟고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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