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통해 고속도로의 노선별, 구간별 교통상황을 검색할 수 있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서비스」를 6월1일부터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토대로 지역별 교통상황은 물론 정체구간과 우회도로 안내, 기상안내 등 다양한 문자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화형 문자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받은 단말기 사용자들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별도의 월정액이나 사전신청 절차 없이 정보검색건당 3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단 시범서비스기간인 6월 한달간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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