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박정인)은 세계 최장인 53피트짜리 냉동 컨테이너를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현대정공의 멕시코 현지법인인 하이멕스 공장에서 개발한 이 컨테이너는 길이 16.2m, 높이 2.9m, 폭 2.6m로 기존 40피트 냉동 컨테이너에 비해 40% 이상 적재용량이 증대된 초대형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를 소재로 사용한 데 비해 이 제품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을 내장재로 사용, 무게가 가볍고 단열효과가 뛰어나다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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