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강병호)의 신형 경차 마티즈가 본격적인 서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우자동차는 21일 마산항에서 경차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로 수출되는 마티즈 1차 선적분 2천5백대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대우는 또 이달중 베네룩스,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서유럽지역에 4천5백대의 마티즈를 수출하는 등 올해 서유럽 2만대, 동유럽/CIS지역에 1만대 등 모두 4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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