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대표 이해승)가 포항공대와 협력해 브라운관 전문 부품생산회사인 LG마이크론의 생산공정 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생산공정정보시스템(PIS : Process Information System)은 칼라브라운관의 선명도를 결정하는 핵심부품인 새도우마스크의 생산라인에서 생산조건의 상태를 총 6백43개의 센서를 이용해 최적의 공정인자를 도출하고 이를 생산현장에 피드백하는 공정시스템과 품질 예방을 위한 조기경보를 발령하는 조기경보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는데 기존 IT업무와는 달리 공정의 이상원인을 파악하여 최적의 공정인자 도출 및 예방정비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LG소프트는 올 10월말까지 품질인자 추적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2000년까지 조기경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포토에칭 공정에서의 최고의 경쟁력을 산학협동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