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인터넷서비스 보라넷(www.bora.net) 이용자가 일본의 웹사이트에 접속, 한글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일, 한 번역서비스를 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까지 무료 시범서비스를 거쳐 7월경부터 상용화되는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PC에 번역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야 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없앤 것으로 보라넷에 접속하는 실시간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보라넷 일한번역서비스의 가격을 현재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제공되는 분당 6백원의 일, 한 번역서비스 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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