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2일 각급 행정기관의 전자문서 담당자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체신청에서 전자결재 수범사례발표회를 갖는다.
정보통신부는 올들어 전자문서율이 일부기관의 경우 90%에 이르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전면 시행한 전자결재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었다고 판단하고 이를 타 행정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부의 전자결재시스템은 본부와 정보통신공무원 교육원 등 6개 직할기관과 지방 8개 체신청을 단일망으로 구성, 전국적인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사용인원은 1천8백여명에 이른다.
정보통신부의 전자문서율은 1, Mbps분기 현재 37.7%이며 이번 수범사례발표회를 주관하는 경북체신청의 경우 올들어 88%의 전자문서율을 보이고 있다.
전자결재시스템은 문서 유통시간을 일주일에서 실시간으로 줄이는 등 소모성 대기시간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고 또한 문서의 데이터베이스화로 정보의 공동활용 및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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