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계의 경영여건 악화로 한국자동차공업협회도 감원과 조직축소를 단행하는 등 회원사의 고통을 분담중이다.
15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기획, 국제, 환경, 교통, 홍보조사, 전시 정보부 등 6개부로 나뉘던 조직을 기획, 관리, 통상, 협력, 환경, 교통, 정보, 조사, 홍보전시팀 등 5개팀으로 축소했다.
협회는 또 전체 임직원 중 부장급 2명을 포함해 5∼6명을 희망퇴직 형식으로 감원키로 하고 최근 회장단에 보고했다.
협회는 이밖에도 대규모 경비절감책 등 회원사의 고통분담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 아래 각종 실천계획을 짜고 있어 자동차 부품업체 모임인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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