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조립생산자동화장비 공급업체인 남아전자산업(대표 박준천)이 SMD 리워크(Rework)장비를 국산화하고 본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6개월간 연구끝에 개발한 이 장비는 Lab 및 소량 다품종 SMD생산 및 자동실장 후 공정에서 칩 수정작업시 사용되는 리워크용 「SMD Pick & Placement Station」이다.
이 장비는 진공 발생기를 이용해 외부의 공기지원 없이 자체 저소음으로 진공(Vacuum)을 형성, SMD 칩, PLCC, QFP, BGA 디바이스 등을 리워크할 수 있으며, 석션(Suction) 노즐과 진공을 칩 작업 유형에 따라 간편하게 Low/High로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의 가격을 40만∼80만원인 외산장비에 비해 저렴한 20만원대로 책정해 공급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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