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와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지난해 11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설립하기로 합의한 백오피스솔루션센터(BSC)를 18일 삼성SDS 본사 8층에 설립했다.
세계적인 기술동향에 맞춰 윈도NT 기반의 전문 솔루션을 개발, 공급한다는 취지 아래 설립된 BSC에 삼성SDS는 1백50여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해 전반적인 개발 및 운영을 책임지며, MS는 컨설팅 등 기술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남궁석 삼성SDS 사장은 『MS 윈도NT와 백오피스는 현재 전세계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과 구축시 가장 적합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솔루션의 개발 및 공급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민 마이크로소프트 사장도 『BSC의 설립을 통해 삼성SDS와 함께 기업에 윈도NT를 기반으로 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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