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디지텔(대표 이건춘)이 종합정보통신(ISDN)서비스를 위해 ISDN망과 가입자 단말기를 상호 접속시켜줄 수 있는 망종단장치(모델명 DNT-100)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TDX-1B, 10, 10A」과 같은 TDX계열 국산교환기는 물론 5ESS, AXE 등 외산교환기 모두를 지원하며 여러개의 단말기 접속시 자동으로 최적통신을 설정해주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선로 이상유무를 점검할 수 있는 루프백(Loop-Back) 시험기능, 최대 8대의 PC와 연결할 수 있는 단말 접속기능을 가지고 있다.
디지텔은 이 제품을 우선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주)대우와 공동으로 미국, 호주, 태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의 525-9711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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