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21세기 컴퓨터 산업의 모습과 경제적 영향 등을 조망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다음달 15일부터 이틀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다.
미국극소전자공학시장연구협의회(MMRC)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IBM, 인텔, 델컴퓨터, 휴렛패커드 등 세계 컴퓨터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컴퓨터 관련 주요 업체 대표들은 물론 미 상무부 관계자와 전자산업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다.
또 미국내 경제학자들과 월스트리트의 금융 전문가들, 전문경영인들도 대거 참석해 디지틀 기술을 중심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세계 컴퓨터 산업과 정보산업 기술이 21세기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토의하게 된다.
MMRC는 이번 회의에서 IBM 기술경영고문 마크 브레그먼 박사 등의 기조 연설이 있으며 21세기 세계 컴퓨터산업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모할 것인지에 대한 토의도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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