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로 케이블TV 컨버터업계가 극심한 내수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 『올해 안에 T사, P사 등이 사업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는 등 이른바 「살생부」가 공공연히 나돌아 업계의 분위기가 썰렁.
업계는 이같은 「살생부」가 나돌고 있는데 대해 올들어 케이블TV 가입자가 늘어나지 않고 기대했던 2차 SO조차도 현재로서는 개국 일정조차 불투명하는 등 불황의 여파가 업계 전반에 걸쳐 엄습하면서 컨버터사업이 「한계사업」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뜩이나 사업환경이 어려운 시점에서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부품 공용화 등 서로 사업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
<김위년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