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로 케이블TV 컨버터업계가 극심한 내수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 『올해 안에 T사, P사 등이 사업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는 등 이른바 「살생부」가 공공연히 나돌아 업계의 분위기가 썰렁.
업계는 이같은 「살생부」가 나돌고 있는데 대해 올들어 케이블TV 가입자가 늘어나지 않고 기대했던 2차 SO조차도 현재로서는 개국 일정조차 불투명하는 등 불황의 여파가 업계 전반에 걸쳐 엄습하면서 컨버터사업이 「한계사업」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뜩이나 사업환경이 어려운 시점에서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부품 공용화 등 서로 사업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
<김위년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