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정보기술(대표 김철민)은 서울시 전자지도를 활용,고객에 대한 마케팅 정보와 위치정보를 결합시켜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고객관리용 프로그램(제품명 맵+)을 개발,이달말 출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고객의 정확한 위치파악을 비롯 고객이 위치한 곳의 약도출력, 다수 고객의 분포상황 파악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영업,배송 및 AS 업무등을 처리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맵+는 지도상에서 영역을 설정한 뒤 지역별 고객 분류 기능과 자동전화걸기 기능을 결합,임의의 특정지역에 위치한 고객에 대해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도 있어 고객을 유형별 및지역별로 분류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텔레마케팅 계획을 추진할 수 있다.
한국지리정보기술은 이 프로그램이 대고객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면서 단골고객의 관리와 방문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보험회사, 은행, 증권회사, 투신사 등 금융기관에서 부터 자동차 대리점, 전기전자 대리점, OA기기 판매대리점, 제약회사의 영업부서, 학습지회사 및 비디오대여점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관리나 거래처 관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유형의 사업자에게 다양하고 광범위한 효용성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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