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삼성전자 등 주력기업 사장단 15명으로 구성된 외자유치단이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산업자본유치단」으로 명명된 외자유치단은 강진구 삼성전기 회장을 단장으로 삼성전자 윤종용 사장, 삼성전관 손욱사장, 삼성SDS 남궁석사장, 삼성코닝 안기훈사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2개팀으로 나뉘어 미국 동부와 서부지역을 오는 25일까지 순회하며 제너럴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팩커드 등 10여개사를 순방, 자본제휴 및 글로벌제휴 문제를 협의하게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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