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쎄람텍아게의 한국법인으로 각종 세라믹 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쎄람텍코리아(대표 홍정한)는 최근 극심한 자동차 내수 및 수출부진으로 자동차 노킹(Knocking)센서용 세라믹 수요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반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과전압흡수소자, 저항기, 포커스팩 등 가전용 전자부품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 신광전기의 국내 법인으로 작년말부터 국내에서 공장을 가동한 KSM에 과전압흡수소자(Surge Arrestor)용 세라믹 튜브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또 최근 TV의 수출 호조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포커스팩용 세라믹기판과 세라믹순도 85% 이상의 정밀급 저항기용 세라믹로드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무게를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HIC용 세라믹기판 가공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HIC업체들의 물량주문이 단납기 소량화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5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8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9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10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