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한신미디어텍(대표 한택수)은 키폰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도 국선의 착, 발신을 제어할 수 있는 다기능 국선 자동연결시스템(모델명 HS 501M)을 개발, 특허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한신이 개발한 시스템은 전화기 1대로 최대 5회선의 국선을 제어할 수 있으며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한 자동제어 감지방식을 이용해 별도 수동조작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별도 키폰시스템이 없이도 시스템 내에서 자동 착발신 연결, 전화착신 알람, 통화 보류 및 전환, 전화회선 장애 확인기능 등을 지원할 수 있고 무선전화기를 통해 외부 업무시에도 통화제어가 가능하며 배터리 백업기능을 가지고 있어 정전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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