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인터넷 메일이 도착할 경우 이를 012 무선호출과 011 이동전화로 음성통보해주는 「이메일 음성통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메일 음성통보서비스」는 E메일 도착사실을 삐삐와 이동전화로 통보하고 고객이 자동응답시스템(ARS, 011-1515)나 무선호출 음성사서함에 접속, 문자음성변환(Text To Speech)시스템을 통해 메일내용을 음성으로 청취 및 송신토록 하는 것으로 PC 없이도 인터넷 E메일을 활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메일의 크기는 한글 5백자, 영문 1천자 정도며 음성메일 송신한도는 최대 1분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전화나 팩스로 SK텔레콤 대리점이나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별도의 부가사용료는 없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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