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자리가 여기예요?"

IMF와 이에 따른 대량실업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오픈하우스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는 자녀교육을 위한 초청강연 이후 임직원 자녀들이 아버지.어머니의 손을 잡고 사무실을 둘러봤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