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프트웨어 업체인 코렐이 리눅스 진영에 합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코렐은 유닉스 계열의 공개 운용체계(OS)인 리눅스를 자사 네트워크 컴퓨터(NC)용으로 채택키로 하는 한편, 리눅스 기반 개발툴도 인터넷을 통해 공개키로 했다.
코렐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들어 컴퓨터 업계의 커다란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 리눅스에 대한 보다 많은 업체들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코렐은 이번 결정에 따라 앞으로 대외 협력 담당 조직을 구성해 리눅스 성능 향상작업에 동참하고 있는 외부 업체 및 전문 인력들과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코렐은 이를 통해 외부에서 제공되는 리눅스의 개선된 기능은 즉시 수용해 자사 제품에 반영하는 한편, 자사가 개발한 새로운 소스 코드도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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