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PC용 x86 프로세서의 세계 출하액이 작년동기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경BP」는 최근 미국 시장조사회사인 머큐리 리서치사의 조사 결과를 인용, 올 1.4분기 전세계 x86 마이크로 프로세서 출하액이 최근 1년반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49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머큐리 리서치는 이같은 출하액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1천달러 미만 저가PC 보급에 따른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평균 단가 하락을 들었는데, 이 회사가 조사한 이 기간 평균 단가는 출하액과 마찬가지로 1년반만에 최저 수준인 1백95.32달러로 떨어졌다.
머큐리 리서치는 그러나 이 기간 평균 단가를 업체별로 분석한 결과 인텔의 경우는 경쟁업체보다 다소 높은 2백달러 이상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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