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과 NTT퍼스널, DDI포킷, 아스텔 등 간이휴대전화(PHS) 사업자는 현재 각사가 독자적으로 정하고 있는 기술규격을 올해 안에 통일시키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결정은 PHS의 편리성을 높이는 게 주된 목적으로 계약자의 감소로 사업존속 자체가 위기인 PHS의 재건에 기여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PHS의 기술규격이 통일되면 서로 다른 사업자간에는 통하지 않는 부가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일반 전화로부터 PHS로의 통신전송이나 PHS를 이용한 데이터통신이 더욱 용이해진다.
PHS사업자 3개 그룹은 지난 95년 7월 사업개시 직전에 기술규격 통일을 유보했다. 이 때문에 무선호출기에서처럼 단말기의 액정화면에 문자를 송신할 수 있는 「숏메시지」서비스의 경우 사업자가 다를 경우 이용할 수 없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