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시미디어코리아(대표 이두영)가 한국PC통신의 인터넷 고객센터인 「하이포니」에 인터넷 팩스시스템을 구축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닛시미디어측은 한국PC통신에 인터넷 팩스시스템이 구축되면 한국PC통신 가입자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거나 PC통신 혹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도중에 인터넷망을 통한 팩스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닛시미디어는 팩스 투 팩스(Fax to Fax), 폰 투 팩스(Phone to Fax) 등 다양한 형태로 인터넷 팩스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PC통신은 고객센터인 「하이포니」를 통한 인터넷 팩스의 상용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제공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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