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최근 설비비 반환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전화가입제도에 대해 4가지의 선택 유형을 마련, 현행 제도와 병행 실시를 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정통부는 전화 가입시 국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확대해주기 위해 기존 제도 이외에 10만원의 가입비와 5천원 이상의 기본료를 지불하는 영국 및 프랑스형 모델과 가입비 보증금 기본료를 적절히 안배하는 미국형 모델 등을 제시했다.
정통부는 8일 오후 한국통신 및 학계,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를 토대로 상반기중 최종 개선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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