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타가 오는 2000년 말 개시될 예정인 방송위성(BS)디지털방송사업에 참여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는 텔레비도쿄, 미쓰이물산 등이 주도하는 BS디지털방송사업 운영업체인 「비에스 재팬(BSJ)」(가칭)에 자본금의 2.5%에 상당하는 5억엔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일본빅타는 이를 계기로 방송기자재에서 소프트웨어, AV기기 등 관련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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