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도 삼성항공산업 선임연구원이 7일 특허청 주최로 열린 「98 직무발명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이한흥 성용금속 개발이사가 준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진서용 삼성전자 선임연구원과 권이석 LG산전 대리가 금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이규택 대우전자 선임연구원이 은상인 중소기업청장상을, 김동룡 기아자동차 선임연구원과 김일봉 한국중공업 선임연구원이 은상인 특허청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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