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미국특허취득 1위를 목표로 출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NEC는 올해 미국 특허청에 전년도보다 10% 많은 2천5백건의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며, 이 중 1천5백1천6백건이 내년 중 권리를 취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이후에도 출원을 늘려나갈 방침인데, 수년내 현재 미국특허 취득건수 1, 2위인 IBM과 캐논을 제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관련 NEC는 본사 관련부문이 일괄적으로 관리해 온 출원경비 예산을 올해부터는 크게 증액하고 또 반도체, 통신 등 각 연구개발그룹으로 할당해 출원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NEC는 일본에서의 특허취득건수가 가장 많은 업체이다. 98년도 특허관련 예산은 1백억엔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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