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는 석유시장 대외개방을 앞두고 계열주유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유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주유소 전용 PC통신서비스 「유토피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석유산업 관련 뉴스, 품질, 제품 정보 등 경영 일반에 대한 정보와 법률, 세무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상담 코너, 계좌이체, 송금 등 각종 은행업무를 취급하는 홈뱅킹 서비스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날씨, 관광명소, 유적지 정보 등 다양한 취미, 레저 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있어 주유고객에게 간단한 지도와 안내자료를 프린터로 출력해 제공할 수도 있다.
SK는 연말까지 2천5백개 계열 주유소에 대해 주유소 전용 PC통신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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