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GE의료기기(대표 이용복)는 고객을 상대로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견적서 작성, 계약 체결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제품명 코브라)에 이어 코브라에 나타난 계약을 근거로 발주에서 송금까지 전반적 관리를 주 목적으로 하는 전산 프로그램(제품명 몽구스)을 이달부터 업무에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GE사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기존 장비당 한 건의 계약으로 관리해 발주번호를 부여하던 것을 한 관리번호 아래 다수의 장비를 묶어 고객별로 관리할 수 있게 설계, 체계적인 오더(Order) 관리가 가능하고 획기적인 비용 절감과 신속 정확한 제품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이 회사측은 예상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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