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포 서정욱)과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 등 휴대폰사업자들이 신규 가입자 유치확대를 겨냥, 대리점 지원비를 인상하고 파격적인 요금 할인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10일 이전에 5백만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키 위해 대리점에 지급하는 가입자 1인당 지원비를 최근 25만원 선에서 7만∼10만원 인상했으며 요금 선납고객에게는 20∼25%의 통화요금을 할인해주는 「선납할인제」를 오는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입, 운용할 방침이다.
신세기통신도 6월까지 1백50만명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 아래 월 25만원이었던 대리점 지원비를 35만원 이상으로 올렸으며 이달부터 5회선 이상 이용하는 법인고객에 최대 58%까지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비즈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