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30일 오후 발생한 아, 태 해저케이블 장애사고회선에 대해 복구작업을 전개해 1일 오전 5시15분경 우회회선 구성작업을 완료했다.
한국통신은 사고 발생후 장애회선 6천회선에 대해 금산, 보은 위성지구국 및 제6해저케이블, 러시아일본한국 해저케이블 등 다른 해저케이블을 이용, 우회회선 구성을 마쳐 지연현상을 보이던 인터넷 등 데이터통신서비스를 정상가동시켰다고 1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서울대학교 교육전산망에 연결된 국제회선 1회선의 경우 예비회선을 보유치않아 회선구성이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피해케이블에 대한 수리를 오는 10일경 완료할 예정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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