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선일전자(대표 남궁하일)가 올 하반기부터 X2, Y2 콘덴서 생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TV, 모니터의 노이즈 방지용으로 채택되는 X2 및 Y2 콘덴서를 생산키로 하고 생산공간 확보를 위해 현재 인천 가좌동의 공장건물 증설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다음달까지 공장 건물 증설을 완료하고 계측기를 비롯한 관련설비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 MF콘덴서 생산설비를 활용, 박스형과 코팅형 등 2가지 형태의 X2, Y2 콘덴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상대적으로 부피가 작고 가격이 높은 박스형 제품과 함께 저가의 코팅형 제품을 함께 생산,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량을 조정할 방침이다.
현재 마일러콘덴서와 MF콘덴서를 주력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고부가제품 개발을 통한 수익성 확대를 위해 신제품 생산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공장시설 증설과 함께 마일러콘덴서 6백만개, MF콘덴서는 3백만개씩 월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