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가 수여하는 「98 생산성대상 종합부문 대상」업체로 선정된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본부(본부장 구승평 부사장)는 생산성혁신, 세계화, 인재개발, 정보화 부문 등 총 6개부문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의 이번 수상은 지난 90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추진해온 생산성 향상운동의 결실이다.
구승평 부사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생산성향상에 달려 있다』며 『LG전자는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생산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신상품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스개발로 생산성향상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인력 및 현장의 개선 코어맨을 집중육성,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들어서는 IMF사태로 인해 기업의 생존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서바이벌50작전」이라는 혁신운동을 통해 인풋(Input) 자원 50% 절감, 아웃풋(Output) 50% 향상을 목표로 생산성 향상을 추진중이다』고 설명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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