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를 냄새나 공해 없이 완전 소각 처리하는 만능소각로가 개발됐다.
금수산업개발(대표 윤상용)은 2차 연소방식과 수증기 여과방식을 통해 소각시 발생하는 매연과 악취를 완전 제거한 만능 쓰레기 소각로(KS002001)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 소각로는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를 1회에 15∼50kg, 하루 5백kg이상 처리할 수 있어 아파트, 병원, 식당, 호텔, 휴게소, 학교 등의 쓰레기 처리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금수산업개발은 이 제품에 대해 특허출원 및 환경부에 제작자 성능검사를 요청해 놓고 있으며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제품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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