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가전사업부문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최근 가전사업의 부진이 장기화함에 따라 가정용 에어컨, 냉장고사업부문 중 생산부문을 분리, 독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히타치가 이번에 자본금 4억5천만엔을 투자해 오는 7월 설립하는 새 회사는 「히타치 도치기 테크놀로지」로 오는 2000년에 5백억엔의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히타치는 에어컨, 냉장고사업을 담당하는 냉열사업부 내의 직원 2천5백여명 중 1천명을 새 회사에 전환배치하고 상품기획, 개발, 영업부문 인원 1천5백여명은 기존 사업부에 잔류시킬 계획이다.
히타치는 이번 에어컨, 냉장고부문의 분리, 독립을 통해 사업의 독립성을 높임과 동시에 직원들의 급여체계를 변경함으로써 생산비용을 줄일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10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