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 우정성은 25일 통신위성을 이용하는 디지털 방송회사 「J스카이B」를 통해 TV방송을 추진중인 50개사에 대해 68개 채널의 방송을 인가했다.
이로써 일본에서는 오는 5월 J스카이B가 일본 디지털방송서비스(퍼펙TV)와 합병할 경우 퍼펙TV의 1백2개 채널을 포함, 모두 1백70개의 통신위성 이용 디지털방송 채널이 탄생하게 된다.
우정성 자문기관인 전파감리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인가된 방송프로는 영화와 스포츠 등 오락프로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무료 시험방송을 개시한 뒤 7월 이후 유료로 본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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