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음성만으로도 편리하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음성인식 PCS단말기(모델명 HGP-1500V)를 순수 국내기술로 처음 개발하고 공급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한 음성인식 PCS단말기는 자주 통화하는 사용자의 음성을 단말기에 미리 입력시켜 음성만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편리한 제품으로 자체 기술에 의한 개발에 따라 로열티 부담을 제거했다.
플립형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1셀 방식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최대통화 2백40분, 최대대기 58시간의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전력 절감기능을 채택한 것을 비롯해 에코 캔슬러(ECho Canceller)를 채용, 통화시 동굴 속이나 메아리처럼 소리가 울리는 현상을 없앴다. 또한 바이오리듬 정보제공, 수신멜로디 입력, 한글 단문서비스 기능 등을 내장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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