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계 제조업체인 동양기전(대표 엄기화)이 최대 8개의 유리온실을 개별 제어할 수 있는 유리온실 제어시스템을 개발, 공급에 나섰다.
최근 유리온실 사업에 진출한 동양기전은 수입제품에 의존해온 유리온실 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 이를 전남 장성군 소재 유리온실에 처음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양기전이 개발한 유리온실 제어시스템은 개별 온실에 설치된 제어시스템에 모뎀을 설치, 메인 컴퓨터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전화선을 통해 사용자의 호출기에 연결돼 알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메인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로도 원격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기전측은 국산 주변기기를 활용한 이 시스템의 개발로 유리온실의 경제적인 사후관리 외에 농가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효과까지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