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코닥은 연내 희망퇴직 등을 통해 전체 인력의 약 10%에 상당하는 2백50명을 감원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일본코닥의 감원 추진은 모회사인 미국 이스트먼 코닥이 내년 말까지 전세계에서 1만9천명 이상을 삭감키로 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코닥은 또 관리직 이상을 대상으로 능력급제 도입, 간접부분에서 영업부문으로의 인력 이동 등의 구조조정도 단행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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