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박원훈)은 최근 독일 남부 잘브퀴켄시 현지에서 박원훈 KIST원장을 비롯, 김창수 LG종합기술원 원장 등 우리측 인사와 그라이엡스키 잘란트주 부지사, 호프만 잘브뤼켄 시장, 홴 잘란트 대학총장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IST유럽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00년 완공될 예정인 KIST유럽연구소는 독일 잘브뤼켄시의 잘란트 대학단지내에 확보된 3천여평의 부지 위에 지상 3층 연면적 7백50평 규모로 건설된다.
그동안 KIST유럽연구소는 잘란트 대학내 일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 왔으며 쓰레기 소각기술, 병원폐기물 처리기술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과 공동연구를 해왔다.
KIST유럽연구소는 앞으로 환경기술, 의료공학, 교통공학 등 공공복지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한편 현지 진출기업의 전략기지로도 공동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서학개미, 엔비디아 팔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로
-
2
국민성장펀드 50조원+@ 확대…'소버린 AI'로 첨단산업 재편
-
3
“AI가 결제한다”…스테이블코인,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부상
-
4
삼성전자, TV 전 라인업 AI 탑재…“일상 동반자” 선언
-
5
[ET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효과로 1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 주가 10%↑
-
6
자율주행 트럭 '유상 운송' 첫 허가…물류 시장 문 열렸다
-
7
금융위, 80조원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철강·후방산업 자금난 해소 주력
-
8
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에 4000억원 저리대출…인프라 증설·GPU 도입 지원
-
9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재개에 상승…7만4000달러선 회복
-
10
'1계정-1디바이스' 원칙, 애플페이만 예외…국내 결제사 역차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