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기계(대표 정재식)는 CNC 선반 4개 기종, 수직형 머시닝센터 2개 기종, 수평형 머시닝센터 1개 기종, 간이 수치제어(NC) 밀링 1개 기종으로 가공 속도 구현 및 자동화 라인 구성에 용이하게 설계한 8종의 공작기계를 선보인다.
이 중 수평형 머시닝센터(모델명 DOOMAC 45H)는 자동차 부품 가공의 자동화 라인 구성이 용이하도록 설계한 차세대 주력 상품으로 팔레트(Pallet) 교환속도 6초, 주축 회전수 1만2천 rpm, 공구 교환시간 1.6초, 급속 이송속도 40m/min이며 동급 최대의 주축 모터를 채택, 고속 및 경절삭이 가능한 첨단 제품이다.
또한 트윈 스핀들 선반에 자동 로러를 부착한 자동화 대응형 CNC 선반(모델명 QL-30H)은 로더가 기계 안쪽에 설치되어 있어 설치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2중 그리퍼(Gripper)를 채택, 부품을 기계 양쪽 어느 곳에서나 적, 출입할 수 있으며 이송속도가 좌우 1백20m, 상하 90m에 달해 자동화 라인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게 설계됐다.
이밖에 두산기계는 DNC, Hi-DNC 통신을 바탕으로 간이 고정도 윤곽제어와 서보 튜닝(Tunning) 기능을 통해 기존 제품에 비해 2~3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속 가공용 프로그램(제품명 DSQ 1 시스템)과 5~10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DSQ 2 시스템을 선보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산기계는 CNC 선반과 머시닝센터 등 전 출품 제품을 PC로 컨트롤하는 공작기계 통신제어 시스템을 현장에서 시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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