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지역, 장거리 전화사업자인 일본전신전화(NTT)는 지난 3월 마감한 97년도 결산에서 전화가입자가 6천38만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백8만건 줄었다고 발표했다.
연도 기준에 따른 전화가입 감소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휴대전화와 종합정보통신망(ISDN)의 보급확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97년도 ISDN 가입은 2백62만2천건으로 전년에 비해 1백36만9천건이 증가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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