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기획예산위원회 위원장과 강창희과학기술부 장관은 최근 회동을 갖고 과기부 산하 출연연구소들에 대한 통, 폐합을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기부 산하 정부출연연구소들이 나름대로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꾸준한 군살빼기를 단행해 온 만큼 과학기술관련 출연연 문제는 과기부에 맡겨달라고 요청했으며 진념 위원장도 이에 동의했다고 과기부의 고위관계자가 말했다.
진념 위원장은 과기부 산하 출연연구소들의 연구효율성이 낮으나 80년이후 여러차례 통폐합 과정에서 나탄난 연구중단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출연연들의 통, 폐합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장관의 거듭된 인위적인 출연연 통, 폐합 불가방침에도 불구하고 통폐합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과학기술관련 정부출연연이 다소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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