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기본 입출력 시스템(BIOS) 소프트웨어부문의 양대 업체인 피닉스 테크놀로지스와 어워드 소프트웨어 인터내셔널이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이 계약에 따라 어워드는 피닉스로 통합되며 그 대가로 어워드의 주주들은 어워드의 일반주 1주와 피닉스 주식 1.225주를 교환받는다.
양사의 합병은 현재의 주가를 기준으로 3억달러의 시장 가치를 갖는 초대형 BIOS 업체의 등장을 의미한다.
또한 합병회사의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1억달러, 직원수는 8백명에 달하게 된다.
양사 관계자는 이같은 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기술혁신의 가속화, 제품의 적기 시장투입 등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64비트 메르세드 등을 탑재하게 될 새로운 PC 아키텍처용 BIOS의 개발이 빨라져 PC 산업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양사의 합병은 주주들과 관계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6월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합병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피닉스의 잭 카이 CEO가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10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