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주고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새 암호방식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공개키 암호의 일종인 새 암호방식 「EPOC」는 부정 해독의 원인이 되는 트랩도어(trap door)가 없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아 불특정 다수의 정보교류에 적합하다.
NTT는 전자메일을 비롯해 익명의 통신, 전자투표 등의 다양한 용도로 새 방식 암호를 사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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