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모듈 수신기 전문업체인 세일반도체(대표 곽호경)가 기존제품에 비해 부피와 가격을 크게 줄인 리모컨 모듈 수신기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모듈 수신부를 실리콘 몰딩으로 처리, 기존 직육면체 형태의 캔형 제품에 비해 부피를 크게 줄이고 가격도 20% 이상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이 회사는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최근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세트업체들에 신제품 승인을 추진하고 있어 주문이 확보되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이 세트업체들의 원가절감 정책에 부합, VCR, 오디오, 에어컨 등을 중심으로 캔형 제품을 본격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