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모듈 수신기 전문업체인 세일반도체(대표 곽호경)가 기존제품에 비해 부피와 가격을 크게 줄인 리모컨 모듈 수신기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모듈 수신부를 실리콘 몰딩으로 처리, 기존 직육면체 형태의 캔형 제품에 비해 부피를 크게 줄이고 가격도 20% 이상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이 회사는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최근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세트업체들에 신제품 승인을 추진하고 있어 주문이 확보되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이 세트업체들의 원가절감 정책에 부합, VCR, 오디오, 에어컨 등을 중심으로 캔형 제품을 본격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10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