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측정 및 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인 대부통신기술(대표 서춘길)이 3차원 전파분석프로그램에 이어 지형지물(축적 1 대 1만)을 이용한 전파예측시스템을 개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건물의 고도를 무시하고 지형만을 활용해 건물이 많은 도심지역의 경우 예측값의 편차가 심했던 기존 전파예측시스템과 달리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실제 이동통신 환경에서 건물의 회절, 손실, 건물반사값을 고려한 팩터값 표현으로 기지국 선정시 예측값의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인 셀(Cell) 설계 예측시스템이다.
또한 예측모델의 경우 COST-231, JTC, 개량형LEE 등을 사용해 건물 및 지형의 환경을 구축했고 건물의 입체분석을 포함해 서비스권, 프로파일(Profile), 전파다중, 혼신, 서비스별 통계 분석 등 다양한 분석기능이 있으며 레이트레이싱(Raytracing)방식을 채택해 대형건물 내부의 전파예측시스템 지원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Mapinfo, Mapbasic, Vertical Mapper 등의 프로그램상에서 동작하며 각종 편집프로그램과 자동전파측정시스템에 측정된 데이터와 비교분석이 가능, 주변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임의로 팩터값 설정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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