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퍼스광학공업은 소형, 경량이면서 휴대할 수 있는 차세대 안경타입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인 「아이트렉」을 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트렉은 TV,VCR,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게임기 등에 연결해 안경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림퍼스는 아이트렉의 내부에 소형 액정패널을 탑재해 렌즈의 소형화와 영상의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올림퍼스의 한 관계자는 『HMD는 소니 등이 상품화한 적이 있으나 안경처럼 가볍고 손쉽게 쓰고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소형 디스플레이를 상품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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